기생충에 감염된 기이한 좀비 달팽이, 류코클로리디움 파라독섬

기생충에 감염된 기이한 좀비 달팽이, 류코클로리디움 파라독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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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과 주황색 뿔이 달린 기이한 달팽이가 대만에서 발견되어 화제이다. 사실 이 달팽이는 운동 신경과 몸이 기생충에 의해 좀비처럼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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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의 이름은 류코클로리디움 파라독섬(Leucochloridium paradoxum )으로 달팽이를 숙주로 하는 기생충의 일종이다. 발견된 것은 19 세기이지만, 좀비 같은 기생 방법이 밝혀진 것은 2013 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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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코클로리디움은 달팽이의 눈 부분에 침입래서 깜박이는 신호처럼 만든다. 애벌레처럼 보이게 해서 새의 눈길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동영상의 달팽이는 유충처럼 보이는 기생충이 4마리 인듯하다



먹이로 속아 새가 달팽이를 먹어 버리면, 기생충은 조류에 기생, 장속에서 번식한다. 그리고 배설물에 섞여 지상으로 배출되면 또 새로운 희생 달팽이가 탄생하고 끝나지 않는 악몽의 순환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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