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르지 않고 독이 든 수류탄을 뿌리는 해파리를 발견

찌르지 않고 독이 든 수류탄을 뿌리는 해파리를 발견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해파리에 찔리는 경우는 많다. 그런데 해파리에 찔린 것 같은 통증을 느끼고 주변을 보아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보이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투명한 해파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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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양 조사 연구소의 연구팀이 이 미스테리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바다에는 독이든 수류탄을 쏘아 먹이를 포식하는 해파리가 존재한다고 한다


카시오페이아 (Cassiopeia) 라는 종류의 (학명 Cassiopea xamachana ) 이 해파리는 대서양 서부의 따뜻한 지역, 카리브해, 멕시코만 등의 얕은 은신처가 많은 곳에 서식하고 있다.


그 모습은 독특해서 이상하게 거꾸로 서서 수중 쓰레기 속에 몸을 숨기고 해저에서 가만히 있는다. 또한 보통 해파리와 달리 촉수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먹이를 포식하는지도 오랜 수수께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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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선 상태에서 대량의 작은 공을 방출하는데 이것을 카시오섬 (cassiosome)이라고 한다.  카시오섬은 점액질로 싸인 작은 공에 머리카락 같은 필라멘트와 해파리 자포로 덮여있다. 해파리 자포는 독을 보내기 위한 것이다.



사람에 닿으면 가려움이나 화상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 그러나 작은 생물은 순식간에 무력화된다. 카시오페이아 해파리는 현재까지 4 종이 발견되었으며 더 발견될 수도 있다r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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