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찔린 여동생 구한 오빠 아오지가자 0 01.22 00:24 엄마가 주방에 칼로 8 살 딸을 찌름. 이걸 본 14 살 오빠가 필사적으로 여동생을 구해 방으로 데리고 몸으로 문을 막고 버티면서 가족에게 연락. 여동생은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