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회사 폴크스바겐의 진짜 히트 상품은 소시지

자동차 회사 폴크스바겐의 진짜 히트 상품은 소시지


독일하면 사람들은 소시지와 맥주를 떠올린다. 그런데 독일의 자동차 제조 회사 폭스 바겐 (Volkswagen VW)사가 소시지를 제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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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사의 골프는 역사적인 베스트 모델이지만, 놀랍게도 진짜 히트 상품은 커리부스트 (Currywurst)와 복부스트(Bockwurst)라는 길쭉한 소시지이다. 폭스바겐사의 소시지 생산은 1973 년 부터이다. 원래는 독일 북부에 있는 본사 직원 식당에서 직원을 위해 공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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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간이 지남과 함께 그 맛도 알려져 경기장과 독일 폭스바겐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대중 식당이나 기차역 등에서도 노동자들에게 사랑받으며 독일 대중 음식 문화의 상징으로 절대적인 인기를 얻었다.


소시지 패키지는 자동차 부품 코드 '199 398 500A'라고 인쇄되어 있다. 레시피는 기업 비밀이지만, 소시지가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높은 품질의 고기와 저지방을 들 수있다.


당초 폭스바겐사는 자사 소유의 농장에서 조달한 쇠고기와 돼지 고기로 소시지를 생산하고 있었지만, 1990 년대의 BSE 위기 이후 돼지 고기만으로 만들고 있다.


돼지 기의 지방이 다른 시판 소시지는 35 % 이상인데 비해 20 %로 향신료, 인공 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아 높은 품질의 소시지로 독일의 식품 박람회 및 전시회에서 몇년 동안 여러 상을 수상하고 있다


자동차의 식품 부문은 자동차 공장의 조립 라인의 바로 옆에 있으며 30 명 정도의 직원이 매일 18,000 ~ 20,000 개의 소시지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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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평균 670 만개의 소시지의 40 %는 직원에 의해 소비되고 있지만 여전히 수요는 방대하다. 현재는 독일 이외의 11 개국에 수출하고 독일 국내에서는 대형 마트 에데카 (Edeka)등의 네트워크를 통해 온라인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다


소시지의 크기는 13cm와 25cm가 있다. 덧붙여서, 이 소시지는 구운후 케첩과 카레 가루를 뿌려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체 케첩도 생산하며 매년 60 만개 정도 판매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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