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 로리스톤성 창가에 나타난 유령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관광 명소중 하나인 로리스톤 성에서 심령 사진이 촬영되었다. 성곽의 창가에 서있는 여인의 모습으로 하얀 앞치마 같은 것을 입고 있으며, 다른 심령 사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선명하다. 당시 성안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마네킹으로 추측하는 사람도 있지만,이 성에는 마네킹 비슷한 종류도 없다고 한다. 500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로리스톤 성은 유령의 성으로도 알려져 있다.
성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아무도 없는데 발소리를 들었고 그림자 같은 모습이 벽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목격한 사람도 있고, 정원에서 사라지는 그림자를 보았다는 관광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