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빙하기에 멸종한 스밀로돈(샤벨 타이거의 일종)이 나타났다. 이것은 2012년 9월에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거리에 스밀로돈이 나타난 모습이다.

빙하기 샤벨 타이거의 일종, 스밀로돈 

사실 이것은 진짜가 아니라 로봇이다. 스밀로돈은 250 만년에서 1 만년 전에 아메리카에 서식한 샤벨 타이거의 일종으로 큰턱과 2 개의 긴 송곳니로 먹이를 찔러 사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스밀로돈 로봇은 할리우드가 아니라 근처의 박물관에서 홍보차 온 것이다.　로스앤젤레스 라브레아 타르피츠 박물관의 빙하기 쇼의 깜짝 홍보였던 것이다.

재빨리 다가온 호기심 많고 겂없는 어린이.  

안아도 보고 

거대한 호랑이가 길에 나타 났음에도 사람들이 당황할법 한데도 소란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스밀로돈 로봇이 활약하는 빙하기 쇼는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