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물을 칵테일로 바꾸어주는 신기한 가상 칵테일잔 '보크테일 (Vocktail)' 시각과 후각, 미각을 속인다

맹물을 칵테일로 바꾸어주는 신기한 가상 칵테일잔 '보크테일 (Vocktail)' 시각과 후각, 미각을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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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수를 원하는 맛의 칵테일로 바꾸는 마법같은 칵테일잔이 있다. 가상 현실 (VR) 기술을 응용한 칵테일 글라스 "보크테일 (Vocktail)"은 3 가지의 센서로 사람의 감각을 속여 생수를 술맛으로 느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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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테일은 가상 칵테일 (virtual cocktail)의 약자이다. 맹물을 자신이 원하는 맛의 술로 바꾸어준다. 멀티 센서가 마시는 사람의 시각과 후각 미각을 속여서 다양한 맛을 연출한다. 이제 술을 못 마시는 사람도 알코올 걱정 없이 무한한 종류의 술맛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LED 조명으로 음료의 색을 바꾸고 유리의 가장자리에 있는 전극이 혀를 자극하여 액체에 짠맛,단맛,신맛 등을 더한다. 내장된 에어 펌프가 향기를 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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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으로 무한한 종류의 맛과 향으로 변경 가능 


스마트폰 어플과 연동되어 쉽게 음료 원하는 맛의 음료나 술로 마음대로 변경 할 수 있다. 초콜릿과 딸기 맛을 첨가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칵테일 맛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개발자는 싱가포르 국립 대학의 연구자 니메샤 라나신히(Nimesha Ranasinghe ) 로 보크테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개최된 ACM 멀티미디어 2017에서 발표되었다. 


라나신히는 이전에는 전극과 조명으로 디지털 레모네이드를 개발한 바있다. 이번 발명은 향기 시뮬레이션을 추가한 것으로, 어떠한 맛의 조합으로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름은 가상 칵테일이지만, 가상뿐만 아니라 그 진면목은 칵테일의 경험을 확장시키는 것입니다. 시작품은 후각적 자극을 추가한 것이 호평 받았습니다. 그것을 시각이나 미각 등으로 연결하여, 맛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향기를 더하면 여러가지 맛을 시도 할 수 있으며, 실험적인 새로운 칵테일을 만드는 것도 간단합니다 "고 라나신히는 말했다. 


앞으로는 가상 현실 기술을 응용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가상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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